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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기 경우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및 제74차 임시이사회 개최
작성자 : 관리자(ex-police@hanmail.net)  작성일 : 23.03.08   조회수 : 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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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우장학회 제46기 장학금 수여식과 제74차 임시이사회가 지난 2월 28 오전 11시 경우회 중앙회 회의실에서 김용인 이사장을 비롯한 장학회 이사, 수혜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우수한 전현직 警友자녀들에게 면학의 꿈을 심어주고, 장학회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경우장학회는 이날 코로나 19사태를 감안해, 선발된 학생 30명중, 대표로 김민정(서울 예술대 한국음악학과), 고아연(성신여대 영어영문학과), 박세철(추계 예술대학교 판화학과) 등 3명을 초청,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하는 한편, 나머지 27명에게는 시도 및 특별회를 통해 본인 및 보호자에게 전달토록 했다.


 이 자리에서 김용인 이사장은 장학회 발전에 수고하는 이사 및 장학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 뒤, 수혜 학생 대표들에게도 『더욱 면학에 힘써 줄 것, 경청과 배려의 덕목 실천, 장차 이 나라의 장래를 짊어지고 나갈 큰 일꾼으로 성장해 줄 것』 등을 당부했다.


 또한, 근검절약 실천으로 경우장학기금 8억원을 기탁하고, 향후 2억원을 더 쾌척해 1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남재희 이사의 헌신과 봉사 정신을 높게 평가하고, 오는 10월 12일 전국의 경우회 및 장학회 임원, 수혜학생과 학부모, 경우 가족, 경찰 지휘부 등을 대대적으로 초청, 「경찰- 경우 장학기금 모금 음악회」를 개최해 그 고마움을 표하고, 장학기금 모으기 운동 활성화 및 저변 확대로,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시혜를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용인 이사장은 일명, 「영일만 친구와 밥사는 사람」이라는 제하의 이번 음악회에 대해, 고향이 포항인 남재희 이사를 지칭하는 「영일만 친구」,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경우회를 지원해 주고 있는 백용기 거붕그룹 회장을 지칭하는 「밥사는 사람」을 조합해 의미를 부여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경우회 홍보대사인 명창 박애리가 사회를 맡고, 세계적 성악가인 테너 최화진, 바리톤 이응광, 메조 소프라노 송윤진을 비롯해, 노래 「밥사는 사람」의 작곡가이자 경우회 홍보대사인 김동찬, 이 노래를 부른 남진, 「영일만 친구」를 부른 최백호, 경우회 홍보대사인 가수이자 탤런트인 김성환, 하동진, 최유나 등 국민 인기 가수들을 초청해, 장학금 기탁자나 수혜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고품격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켜 나갈 예정임을 덧붙였다.


 특히, 1억원 이상의 장학기금 기탁자에 대해서도 언급, 사망시 경우회葬으로 모시고, 매년 기일을 챙기는 등 각별한 예우에 나설 방침임을 밝히고, 관련 규정을 제도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임을 언급했다.


 한편, 이날 이어진 제74차 장학회 임시 이사회에서는 기금 기탁 등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시대정신을 손수 실천해 온 김명원 이사와 부군 한상원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제1호 안건 2023년도 제46기 경우장학금 지급의 건, 제2호 안건 2022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제3호 안건 임원(김정아 이사) 연임의 건, 제4호 안건 기본재산 증자의 건, 제5호 안건 장학기금 모금 음악회 개최의 건을 상정해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아울러, 기타 토의 시간을 통해, 예산 절감 방안, 장학기금 기탁 저변 확대, 기금 기탁자에 대한 예우 및 기탁자들의 보람과 긍지 제고 방안, 전국 지역회 차원의 장학기금 기탁 분위기 조성, 10월 개최 예정인 기금 모으기 음악회 효과 극대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들을 제시하고. 진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경우장학회는 지난 1977년 12월 설립 이래 금년에 창설 제46주년을 맞게 된 가운데, 매년 뜻있는 警友들의 기금 출연에 힘입어 지금까지 1,891명의 모범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으며, 독지가의 발굴, 기금 모으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등 장학목적 사업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 갈 핵심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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